핀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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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원래 가격: ₩ 96,260.현재 가격: ₩ 8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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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in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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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205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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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페시아 450정 photo review
s******
(1,716)
12월 28일
구매하고 25일정도에 받았네요 싸게 잘산거 같아요 회사인터넷으로 접속이 잘안되서 이제야 후...More
구매하고 25일정도에 받았네요
싸게 잘산거 같아요
회사인터넷으로 접속이 잘안되서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몇개 싸이트 찾아서 알아봤는데
여기가 최저가인거 같네요
마니 파시고 다음에 또 구매할께요
핀페시아 450정 photo review
s******
(1,716)
12월 28일
구매하고 25일정도에 받았네요 싸게 잘산거 같아요 회사인터넷으로 접속이 잘안되서 이제야 후...More
구매하고 25일정도에 받았네요
싸게 잘산거 같아요
회사인터넷으로 접속이 잘안되서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몇개 싸이트 찾아서 알아봤는데
여기가 최저가인거 같네요
마니 파시고 다음에 또 구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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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1,716)
12월 25일
잘받았습니다.
배송도생각보다빨랐어여
서비스도주셨네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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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16)
12월 24일
배송이 좀 느렸지만 잘 수령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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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1,716)
12월 24일
오늘 받았습니. 잘쓸께요ㅎ 그리고 기생충약 100개ㅡ.,ㅡ 잘쓸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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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조
(1,716)
12월 24일
배송이 생각보다 빨라 좋았고 크리스마스선물인듯하네요. 값싸게 잘샀습니다.이젠꾸준히먹고효과기대를...More
배송이 생각보다 빨라 좋았고 크리스마스선물인듯하네요. 값싸게 잘샀습니다.이젠꾸준히먹고효과기대를...담에 이용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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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1,716)
12월 11일
오래 걸렸지만 타다라필 서비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섭취해서 관리해볼게요 지인에게...More
오래 걸렸지만 타다라필 서비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섭취해서 관리해볼게요 지인에게 소문도 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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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1,716)
12월 11일
배송은 느렸지만(코로나) 가겨싸고,잘 왔어요. https://talmo1.in/구매후기/?ui...More
배송은 느렸지만(코로나) 가겨싸고,잘 왔어요.
https://talmo1.in/구매후기/?uid=1562&mod=document&pageid=1
핀페시아 450정 photo review
k********
(1,716)
12월 6일
배송속도도 가격도 모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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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1,716)
12월 4일
기다리던 제품이 드뎌 도착했어요 ^^ 한국에서 사용하던 약이 너무 비싸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More
기다리던 제품이 드뎌 도착했어요 ^^
한국에서 사용하던 약이 너무 비싸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이곳이 믿음이 가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
상품은 사정상 늦게 도착했으나, 무엇보다 진행상황을 솔직담백하게 올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제품은 일단 꾸준이 먹어봐야겠어요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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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1,716)
12월 3일
제조사 문제로 좀 늦었지만 배송기간은 생각보다 짧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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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1,716)
12월 1일
오늘의 일기 : 탈모약 도착 본좌 정력이 너무 강해 머머리가 될 운명에 처했으니. 문제는 여...More
오늘의 일기 : 탈모약 도착
본좌 정력이 너무 강해 머머리가 될 운명에 처했으니. 문제는 여친이 없다는것.
정력은 기껏해야 손에 풀이하고 머리는 휘날리고 의미 없이 사는거같고.
머리에 암만 소거름주고 비료주고 물뿌려봐짜 머리털은 가늘어지는 슬픔이 가득하다.
그리 하여 배지터를 벗어 나고자 두타를 구매하기로 맘먹고 쥐고있던 고추를 빤스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경건하게 검색을 하나니 탈모인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머리에 득이 되도록 마지막희망인 약을 구입하였다.
탈모가 도움이 되도록 금딸도 언 3주 . 우체국 기사님이 배달해주셨다. 인도에서 물건이 왔다고..
무슨물건이길래 인도에서 오시냐고 묻길래 말했다. “탈모약요” 정적만 흐르는 상태로 돌아가시는 아저씨의 뒷모습. 어깨에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서로 쓸쓸한 마음만 가득했다.
개봉을 하였다. 300정을 주문했는데 100정이 더있었다. 판매자 분께 여쭈어보니 현지에서 임의로 100개 더준거 같다고 하셨다. 고마웠다. 삼시세끼 밥위에 한알씩 얹어 먹어야겠다.
참그리고 정말 친절하다 판매자분. 이유는 이분도 탈모인 이시기 때문이다.
탈모인=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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